식사할 때 먹는 순서, 맛 순서?
여러분 신경 쓰시나요?
예를 들어, 스시집 등에서는 일반적으로
담백한 재료 → 기름진 재료 → 김밥
라는 순서로 먹는 것이 ‘통’이라고 합니다.
그럼 야키니쿠집(어디까지나 저희 가게)에서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먹는 순서라고 해도 취향이므로, 작법과는 다릅니다.
어디까지나 야키니쿠집(저희 가게)이 추천하는 먹는 순서이므로 참고만 해주십시오.
우선 처음에는, 역시 왕도 소금구이 혀!
여기서는 아무 생각 없이 꼭 소금구이 혀를 입에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먼저 화로 위에 살짝 놓고, 고기 주위가 살짝 익어 왔나? 싶으면 바로 뒤집어서 불 조절, 고기의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약 10초 정도면 건져냅니다!
고기 중에서는 담백한 혀 본래의 맛을 음미해 주세요.
그다음은, 엉덩이 붉은 살코기 계열, 소금 (엉덩이, 신타마, 램프 등)
워밍업이 되어 온 시점에서 붉은 살코기를 맛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생으로도 먹을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라는 전제하에 소금 로스 계열을 추천합니다.
가볍게 한쪽 면을 굽고, 혀와 마찬가지로 주위 색이 변해 오기 시작한 곳에서 뒤집어서, 신뢰할 수 있는 고기라면 두께에 따라 다르지만 약 10초면 먹기 좋을 때!
피가 뚝뚝 떨어지는 듯한 붉은 고기에는 실제로 피가 들어 있습니다. 만약 피가 빠져 있는 듯한 신선도의 것이라면 볼품없이 옅은 보라색일 것입니다.
그리고, 고급 계열, 소금(일반적으로 기름이 많은 부위, 고급 갈비, 등심 등등)
이제 슬슬 준비는 만전, 식욕 중추에 다이렉트로 와규 엑기스가 보내져 온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기름이 잘 올라 있는 고급 계열의 고기를 한번 더 소금으로! 감칠맛을, 레몬으로 산뜻함을 끌어내어 입에 넣고 싶은 곳입니다.
와사비도 잊어서는 안 되죠, 톡 쏘는 그 느낌을 극상의 와규 지방이 상쇄하여 최고의 하모니를 연주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기름이 많은 고기는 조금 세게 기름을 떨어뜨리는 느낌으로 구워주시면 좋습니다!
4번째로, 드디어 양념 갈비 계열(갈비, 카이노미, 플랭크, 안창살 등등)
이 단계가 되면, 이미 몸은 양념을 원하고 있을 것입니다, “야키니쿠는 양념이지!!”라는 당신이야말로 이 단계까지 소금맛에 철저히 해주고, 양념에 대한 욕구를 높인 후 양념에 대한 욕구를 해방해 주셨으면 합니다!
점장양념의 저력을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된장 내장 호르몬 계열(대창, 막창, 염통, 양 등등)
이 바로 전 단계(그 4.5위)에서 먹고 싶은 고기를, 어떤 맛으로 드셔도 상관없지만, 마지막 마무리는 꼭 호르몬을 된장맛으로!
여기까지 맛본 소금, 양념과는 장르가 다른 단맛과 향미의 복합체!로 마무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서는 킹 오브 호르몬, 대창 키우는 법을 하나, 먼저 점막(주름 쪽을 구이판에, 조금 그을린 자국이 생길 정도로)에서 지방 쪽으로 뒤집어서 불이 올라오면 끝!
신선한 호르몬에서만 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틀림없이 최고입니다!
요약 및 반성
자, 여기까지, (저희 가게) 굽는 방법 지도 추천했지만
어느 유명 야키니쿠집에서의 설문조사에서 싫어하는 야키니쿠집으로
“고기를 굽는 순서나 굽는 법, 먹는 방법에 잔소리가 많다”
점장저희 (저희 가게)가 아니던가요?
결론적으로, 저희 가게에서는 이렇게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만, 시도해 주실 수 있나요? 정도의 입장에서 가는 것이 좋을까?
어떨까? 완고한 고집도 좋지만 유연성도 가지고, 강요가 아닌 어디까지나 추천을 믿게 할 수 있도록 해 가는 것이 좋을까?
결론이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