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섬에서 야키니쿠를 먹고 싶을 때 이시가키규 MARU에 와야 하는 5가지 이유

이시가키섬에 와서 야키니쿠를 먹고 싶을 때 스마트폰 등으로 검색하면 건수가 많고, 평가도 타베로그 등과 실제 평가에 차이가 있거나 의외로 헤매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이시가키섬에 오시는 많은 관광객이 전국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은 와규, 이시가키규를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관광으로 오신다고 합니다.

이시가키섬은 인구 1만 명당 야키니쿠 식당 수 전국 1위!

인구 5만 명이 사는 섬에 32개 점포 (인구 1만 명당 야키니쿠 식당 수 전국 1위!)

(덧붙여, 일반적으로 일본 제일의 인구비별 야키니쿠 건수 랭킹 1위는 나가노현 이다시, 2위 홋카이도 키타미시, 3위 미에현 마쓰자카시로 되어 있었지만, 독자적으로 재비교 검증해 본 결과, 이번 결과에!! (이 건은 다음 기회에.))

시골 이미지의 남국 이시가키섬에 그런 많은 가게가 몰려 있다는 것은 언뜻 믿기 어렵지만, 섬 전체가 야키니쿠 연기로 자욱합니다. (농담)

이시가키섬에서 야키니쿠를 먹고 싶을 때 이시가키규 마루에 와야 하는 5가지 이유

그런 전국 유수의 야키니쿠 격전지에 있습니다, 저희 가게 이시가키규 MARU

2009년 3월 오픈 7년 차입니다.

오픈 당시부터 변함없이 야키니쿠에 어울리는 A-4, A-5 등급의 소를 최고의 양념으로 계속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가게(기발함), 맛(안심)은 물론 자신 있습니다.

MARU가 내세우는 이 생각 「우리들은 야키니쿠를 매우 좋아한다!」를 체험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생각에서 이시가키섬에서 야키니쿠를 먹고 싶을 때 이시가키규 마루에 와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1, 입점 시부터 높아지는 두근거림이 멈추지 않는다!

저희 가게에 처음 방문하는 고객은 입구에서 대부분의 분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현장까지 가서 녹음까지 했다는 세심함에 몇 명이나 알아차릴까?

아니, 더 이상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실제로 방문 시에 경험해 보세요.

2, 저희 가게가 강력 추천하는 방법으로 최고의 상황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 가게에서는 이렇게 먹는 것이 제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라고 하는 먹는 법이 있습니다. 결코 어렵지 않고, 수고스럽지도 않으니 꼭 한번 시도해 보셨으면 합니다.

• 저희 가게에서는, 소금맛 고기에 관해서는 레몬이 함께 나오므로 먼저 레몬을 고기에 뿌려서 구워 드시고, 양념을 찍지 말고 드십시오.
• 양념맛 고기에 관해서는, 그대로 구워서 다 구워지면 양념에 찍어서 드십시오.
• 된장맛 고기는 그대로 구워서, 양념에 찍어서 드십시오.

단지 이것뿐입니다.

강요는 아니지만, 고기를 맛있게 맛보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실제로 다양한 야키니쿠 식당에 가서 자리에 앉으면 여러 스타일의 야키니쿠 식당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테이블에 몇 종류의 양념이 있는 가게.
• 한 종류의 양념만 있는 가게.
• 양념이 없는 가게.

고기도 다양한 제공 방법으로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자른 고기를 접시에 양념하지 않고 나열해서 제공하는 가게.
• 자른 고기를 접시에 나열하고 위에서 소금을 뿌려놓은 가게.
• 자른 고기를 어떤 조미료로 맛을 버무려 놓은 가게.

구워진 고기를 어떻게 먹으면 될까?

• 양념을 듬뿍 찍을까?
• 그대로 먹을까?

의외로 고객에게 맡기는 가게가 많다는 것을 눈치채셨나요?
어느 가게든 그 가게 나름의 보여주는 방법, 먹는 방법으로 고객에게 최고의 상태의 고기를 제공하고 있을 것입니다.
적당히 그 근처 양념에 찍어 먹어요. 라는 식의 가게는 한 곳도 없고,

• 이 고기는 이것을 찍어서 드세요!
• 이 고기는 찍지 말고 속까지 너무 익히지 마세요!

등, 그 가게 나름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어떻게 구워야 맛있는 상태가 될까?

꼭, 직원에게 이 고기는 어떻게 구워야 맛있는 상태가 되는지 물어보고 실천해서 그 차이를 즐겨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요는 아니지만, 고기의 특징을 잘 알고 부위별 맛 차이, 가열 후의 변화를 잘 알고 있는 저희 가게 고기를 좋아하는 직원들의 지식을 고객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3. 옆 섬의 맛있는 와규도 먹을 수 있다!

맛있는 고기를 위해서라면 찾아봅니다, 전국 방방곡곡.

오픈 후부터, 이시가키규와 전국 맛있는 흑모 와규를 맛있게 제공하는 것을 컨셉 중 하나로, 북쪽은 홋카이도, 남쪽은 오키나와! 방방곡곡 찾아다니며 다양한 각지의 맛있는 와규를 고객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 나가사키산 와규는 붉은 살코기가 잘 빠진다.
• 홋카이도산 와규는 지방 맛이 진하다.
• 미에현산 소는 마블링이 균일하게 들어가 있다.

등등,,,
다양한 의견을 듣고, 반복해서 시식하고, 더 좋은 와규를 만나기 위해서!
그리고, 이번에 도착한 곳이 웬걸 옆 동네, 미야코지마산! 가까워!
이시가키섬과 같은 뛰어난 환경에서 자란 스트레스 프리 소는 맛있어!
개체도 크게 완성되고, 마블링 느낌, 붉은 살코기의 감칠맛, 색, 윤기, 어느 것을 보아도 이시가키규와 좋은 승부입니다!
현황으로는 월간 약 60마리의 이시가키규와 비교해도 월에 10마리 전후밖에 시장에 나오지 않아, 희귀한 와규입니다
향후 미야코지마의 JA도 본격적으로 PR·비육 활동을 할 예정이므로 늘어날지도 모르지만 아직 인지도는 낮지만 훌륭한 육질에 누구도 만족할 것입니다!

현재 이시가키섬에서 여기까지 부위를 갖추고 있는 것은 MARU밖에 없습니다!

4. 수많은 실패 위에, 현재의 대표 디저트!

디저트도 수제! 갓 만든! 것으로 영업하는 야키니쿠 식당은 적다고 생각하지만
저희 가게에서는 갓 만든 것을 제공하고 싶어서 아이스크림 제조기를 사용하여 아이스 수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사용하는 당분은 와산봉에서 요네하라 파파야 수제 섬산 흑설탕까지 다양한 단맛을 연구하고, 장식 잎의 민트는 페퍼민트, 일본 박하, 로얄 민트 등등 MARU 농원에서 가져오는 철저한 고집을 가지고

바닐라 아이스, 콘 아이스, 섬 바나나, 자색 고구마, 차이, 커피, 소금 캐러멜, 피스타치오, 호지차 아이스, 파파야, 망고, 레몬, 스다치, 토란, 패션프루트,,,,

많은 종류를 만들어 왔지만, 동시에 고난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 누구에게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매실 장아찌 아이스.
• 비리다는 혹평을 들었던 아보카도 아이스.
• 냄새난다고 했던 파파야 아이스.

수많은 실패 위에, 현재의 대표 제품이 있습니다.

• 부동의 인기, 바닐라 아이스 위에는 와산봉이 솔솔.
• 쌉쌀한 맛, 소금 캐러멜 아이스에는 할아버지의 흑설탕이 솔솔.
• 어른의 디저트, 호지차 아이스에는 호지차 파우더.

대표 아이스는 기본적으로 3종류!

그 외에도 가장 인기 있는 MARU 모나카: 호지차 아이스를 떡으로 감싸서 모나카로 샌드한 새로운 식감의 아이스!

일반적인 시판 모나카 아이스의 상식을 바삭하고 고소한 모나카가 깨드립니다!

5. 야키니쿠 먹고 관광 정보도 얻어 가세요!

지역을 떠나 이시가키섬에 온 직원이 많은 저희 가게!
많은 직원이 이 남쪽 섬의 환경에 동경해서 이주해 왔습니다.
겨울은 따뜻하고 여름은 굉장히 더운! 이야말로 남국 기후에 쾌활한 직원들은 푹 빠져 있습니다.
이시가키섬을 만끽하려면 역시 현지에 살고 있는 직원의 정보를 활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를 들어,,,

• 1월은 이시가키섬 마라톤, 꽤 춥습니다. 평균 기온 15℃, 극히 드물게 12℃ 아래로 떨어지면 물고기가 가사 상태로 해변에 밀려옵니다. (기회)
• 2월은 구로시마 소 축제! 소 한 마리 당첨되는 펑키한 축제. 당첨되면 사들이겠으니 가져오세요!
  현지 행사 십육일제(선조를 기리며, 묘에 친족이 모여 연회) 문 닫는 가게도 있어요!
• 3월은, 해수욕장 개장과 산호 위크(3/5~3/12 산호 보존에 관한 다양한 이벤트나 환경 투어 등을 하고 있다. MARU의 주년제도 있어요!
• 4월은, 사니즈(해변 내려가기, 여성의 행복과 건강을 기원)에 트라이애슬론, 이 시기부터 반딧불이가 나타나기 시작하네!
• 5월은 하토마섬에서 음악 축제가 있네! 다이빙 페스타도 하고 있네! 슬슬 매미도 울기 시작하네!
• 6월은 위령일이네, 손을 모아야지. 하리가 있네! 하리가 끝나면 장마 끝이야!
  매일 더워서 큰일이야! 슬슬 파인이 맛있어지네! 사가리꽃이 피기 시작해, 월말에!
• 7월은, 할아버지 자랑 오리온 맥주 축제! 하리 칸파이~!
  요나구니에서는 국제 마린 낚시 대회가 개최되네, 마쓰카타 씨 왔을까?
  항구 축제도 바다의 날 즈음에 한대! 그러고 보니, 바다거북 부화도 이 시기.
  과일 전개!
• 8월은, 지역 축제 풍년제! 수확의 무사와 내년의 풍작을 기원하는 제사!
  남쪽 섬 별 축제, 섬 전체가 라이트 다운! 은하수가 예쁜 계절이네요!
  소론 안가마(이시가키섬의 섬 각지에서 선조 맞이 선조의 영을 공양하는 행사.)
  뭔가 축제도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너무 더워서 기억나지 않아,,,요.
• 9월은, 토바라마(지역의 옛날부터의 산신을 사용하여 노래를 선보이는 대회)
  결원제(신에게 소원을 빌고 소원이 이루어진 후 그 소원을 푸는 제사)
  산업 축제도 있네요, 지역 특산품 전시 판매하고 있어요!
  아직도 더워서,,,
• 10월은, 아직 매미가 울고 있지만, 바다에 들어가는 것이 점점 줄어드는 계절.
  이 계절에 노소코 마페 등산(20분 정도) 추천.
  운이 좋으면 사시바라는 철새 떼(수천 마리)를 볼 수 있을지도!
• 11월은, 이시가키섬 축제! 시민 퍼레이드와 불꽃놀이도!
  어스 라이드도 하고 있네요, 120km를 자전거로 도는 사이클링 이벤트
  한번 나왔었지만, 취지는 즐겁게 레이스가 아니라 이시가키섬의 대자연을 만끽하는
  편안한 이벤트라고 들었는데, 진심인 사람은 쌩쌩 달려가더군요!
• 12월은 남쪽 섬 등불 축제, 얼음 트리나, 인공 눈을 내리게 하는? 이벤트 있습니다.
  남국 특유의 야자수 트리나, 그다지 노력하지 않은 듯한 크리스마스 느낌이 어딘가 이시가키스럽고 멋집니다. 슬슬 추워요 15℃

이것들은, 단지 한 예일 뿐입니다.

이러한 형태로, 그때그때의 이벤트를, 즐기는 법을, 가이드북과는 다른 시선으로 제안할 수 있다고 생각하므로, 무엇이든 물어봐 주십시오.

요약

지금까지 장황하게

이시가키섬에서 야키니쿠를 먹고 싶을 때 이시가키규 MARU에 와야 하는 5가지 이유.

를 이야기했지만, 백문이 불여일견!

꼭 MARU에 한번 와주세요.